대장암 환자 2차→3차병원 '급행' 타니 12일만에 수술[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중앙일보] 2025-04-16
한국 의료의 고질적 병폐는 대형병원 쏠림이다. 지방·수도권 할 것 없이 몰린다. 큰 병원도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중증 중심 의료나 연구에 집중할 수 없다. 중증 환자도 긴 대기 줄 앞에서 치료 시기를 놓친다. 의대 증원 2000명 파동의 비상 상황이 닥치자 지난해 10월 비로소 '바로 펴기' 작업이 시작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시작한 의료개혁의 일
한국 의료의 고질적 병폐는 대형병원 쏠림이다. 지방·수도권 할 것 없이 몰린다. 큰 병원도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중증 중심 의료나 연구에 집중할 수 없다. 중증 환자도 긴 대기 줄 앞에서 치료 시기를 놓친다. 의대 증원 2000명 파동의 비상 상황이 닥치자 지난해 10월 비로소 '바로 펴기' 작업이 시작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시작한 의료개혁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