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귀만 잘 안 들려도 위험”…알츠하이머 위험 1.49배 [건강한겨레]
[한겨레] 2026-04-14
한쪽 귀의 청력만 떨어진 ‘편측성 난청’도 더 이상 가벼운 증상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한재상 교수 연구팀은 10만 명이 넘는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통해 편측성 난청이 정상 청력군보다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1.49배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양측성 난청의 위험도는 1.89배로 더 높았지만, 이번
한쪽 귀의 청력만 떨어진 ‘편측성 난청’도 더 이상 가벼운 증상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한재상 교수 연구팀은 10만 명이 넘는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통해 편측성 난청이 정상 청력군보다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1.49배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양측성 난청의 위험도는 1.89배로 더 높았지만,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