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영의 安건강]연말 잦은 술자리…간은 말없이 병든다

작성일: 2025-12-19
[안치영의 安건강]연말 잦은 술자리…간은 말없이 병든다
[이데일리] 2025-12-20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과 회식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음주 횟수도 증가한다. 한 해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많아지는 만큼, 우리 몸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간의 부담도 함께 커진다.

간은 우리 몸의 ‘화학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물질의 대사와 해독 작용을 담당한다. 하지만, 간은 ‘침묵의 장기’로도 알려져 있어, 손상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