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비만치료제 GLP-1 조건부 공식 권장…접근성 부족 ‘경고’
[중앙일보] 2025-12-02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비만 치료에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공식 지침을 내놓았다.
WHO는 이 약물을 “장기 치료의 일부로서 조건부 권장한다”고 밝히며 비만을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인정했다.
이번 권고의 대상은 임신부를 제외한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 30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비만 치료에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공식 지침을 내놓았다.
WHO는 이 약물을 “장기 치료의 일부로서 조건부 권장한다”고 밝히며 비만을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인정했다.
이번 권고의 대상은 임신부를 제외한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