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어? 위고비 맞으러 가자".. 주사로 살 빼는 시대, 위고비 열풍의 명암 [주말의 디깅]

작성일: 2025-08-09
"살쪘어? 위고비 맞으러 가자".. 주사로 살 빼는 시대, 위고비 열풍의 명암 [주말의 디깅]
[파이낸셜뉴스] 2025-08-09

[파이낸셜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한 것은 1994년이다. 이후 수많은 치료제가 등장했지만, 체중 감량 효과만큼이나 부작용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기적의 주사’로 불리는 위고비가 등장하며 판도가 달라졌다. 탁월한 감량 효과와 간편한 사용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약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시대’라는 인식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