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인가? 글자가 물결치네”…시야가 흐려지면 늦는다 [건강+]

작성일: 2025-12-19
“노안인가? 글자가 물결치네”…시야가 흐려지면 늦는다 [건강+]
[세계일보] 2025-12-20

70대 A씨는 어느 날부터 글씨가 이상하게 휘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신문의 글자가 물결처럼 일그러지거나 TV 자막도 가운데가 찌그러져 보였다. 노안인 줄 알고 넘기다 병원을 찾은 A씨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나이가 들면서 황반에 원래 없어야 할 혈관이 자라 출혈이나 부종을 일으키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