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83만명이 ‘마음의 병’ 5년 만에 40% 가까이 늘어
[조선일보] 2025-11-07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정신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약 283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19년보다 40% 가까이(78만명) 늘어난 것으로, 국민 100명 중 6명이 지난해 정신 질환 진료를 받았다는 의미다. 최근 몇 년 사이 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겪는 국민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6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정신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약 283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19년보다 40% 가까이(78만명) 늘어난 것으로, 국민 100명 중 6명이 지난해 정신 질환 진료를 받았다는 의미다. 최근 몇 년 사이 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겪는 국민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6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