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암 상위권 ‘폐암·위암’ 제치고 1위에 ‘전립선암’ 첫 등극

작성일: 2026-01-19
남성 암 상위권 ‘폐암·위암’ 제치고 1위에 ‘전립선암’ 첫 등극
[경향신문] 2026-01-20

최근 5년간(2019∼2023년) 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5년 넘게 생존할 확률이 74%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남성을 대상으로 많이 발생한 암 1위 자리에 올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0일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는 2023년 기준 273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