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 흡연도 자녀 자폐장애 위험 29% 높인다 [건강한겨레]

작성일: 2026-03-23
임신 전 흡연도 자녀 자폐장애 위험 29% 높인다 [건강한겨레]
[한겨레] 2026-03-24

“임신 중에는 담배를 끊으면 된다”는 말은 이제 충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출산 전 산모의 흡연이 자녀의 뇌 발달에 남기는 흔적이, 생각보다 길고 깊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 잠깐 피웠던 이력, 심지어 많지 않은 흡연량조차도 아이의 신경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