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새 보건소 의사 41% 급감… 의대생들, 복무기간 짧아진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조선일보] 2025-08-17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의사 수가 10년 만에 4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여건에 의사들은 물론이고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려는 의대생도 줄어든 탓이란 분석이다.
17일 보건복지부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근무한 의사(소장 포함, 한의사·치과의사 제외)는 1400명이었다. 이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의사 수가 10년 만에 4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여건에 의사들은 물론이고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려는 의대생도 줄어든 탓이란 분석이다.
17일 보건복지부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근무한 의사(소장 포함, 한의사·치과의사 제외)는 1400명이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