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서구화에 전립선암 늘고 남성 흡연율 낮아져 폐암은 감소
[조선일보] 2026-02-04
우리나라 남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폐암’에서 ‘전립선암’으로 바뀌었다. 이를 놓고 의료계에서는 “남성 흡연율이 줄어드는 등 폐암 유발 인자는 감소한 반면, 나이가 들수록 더 걸리기 쉬운 전립선암은 고령화와 함께 급격히 늘어난 것”이란 진단을 내놓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국내 상황과 맞물린 변화라는 설명이다.
3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
우리나라 남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폐암’에서 ‘전립선암’으로 바뀌었다. 이를 놓고 의료계에서는 “남성 흡연율이 줄어드는 등 폐암 유발 인자는 감소한 반면, 나이가 들수록 더 걸리기 쉬운 전립선암은 고령화와 함께 급격히 늘어난 것”이란 진단을 내놓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국내 상황과 맞물린 변화라는 설명이다.
3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