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낸다” 유방 맘모톰 시술…편리함만 봐선 안 돼 [건강한겨레]
[한겨레] 2026-04-17
“병변이 남아 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직장인 김희진(가명·47)씨는 상급종합병원 의사에게서 이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건강검진에서 유방 병변이 발견된 뒤 조직검사에서 양성에 가깝다는 결과를 들었다. 진료를 받았던 외과에서는 맘모톰 시술을 권했고, ‘한 번에 끝내고 싶다’는 생각에 맘모톰 시술로 여러 병변을 한꺼번에 제거했다.
그런데
“병변이 남아 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직장인 김희진(가명·47)씨는 상급종합병원 의사에게서 이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건강검진에서 유방 병변이 발견된 뒤 조직검사에서 양성에 가깝다는 결과를 들었다. 진료를 받았던 외과에서는 맘모톰 시술을 권했고, ‘한 번에 끝내고 싶다’는 생각에 맘모톰 시술로 여러 병변을 한꺼번에 제거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