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올려 적자 줄인 ‘실손보험’, 마늘주사·도수치료비로 줄줄 샜다
[경향신문] 2025-05-12
지난해 실손보험의 적자 규모와 손해율 모두 개선됐으나 ‘도수치료’ ‘마늘주사’ ‘무릎줄기세포 주사’ 등 비급여 지급 보험금의 증가 경향은 여전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4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을 보면,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 손익(보험료수익-발생손해액-실제 사업비)은 1조622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조원에 가까운 적자(1조9747억원)를
지난해 실손보험의 적자 규모와 손해율 모두 개선됐으나 ‘도수치료’ ‘마늘주사’ ‘무릎줄기세포 주사’ 등 비급여 지급 보험금의 증가 경향은 여전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4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을 보면,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 손익(보험료수익-발생손해액-실제 사업비)은 1조622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조원에 가까운 적자(1조9747억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