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편견 큰 조현병, 치료 핵심은 꾸준하고 적극적인 관리

작성일: 2025-05-06
[이데일리] 2025-05-06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조현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아직 사회에 만연하다. 하지만 조현병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정신질환일 뿐, 치료를 잘 받으면서 관리하면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조현병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유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고유진 교수는 “조현병의 국내 유병률은 약 0.5~1%다. 주로